오늘도 뜬금없이 시작하는 리뷰.
앞서 갤럭시S24 울트라 제품을 구매하고 잘 사용해왔다.
AI를 경험할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구매 포인트였고,
그렇게 2년 가까이 잘 사용해오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광고에서 보게 된 갤럭시 Z 폴드7.
뭔가, 갤럭시S 시리즈에 AI가 탑재되었을 때의 느낌을 받았다.
굉장히 얇아진 두께, 광고의 문구는 내 마음을 두드렸다.
"울트라를 펼치다"
한 문장이 굉장한 의미를 가졌고, 이내 결제를 해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구매하게 된 갤럭시 Z 폴드7.
한 번 구매하면 가장 좋은 걸 구매한다는 마인드로 살기 때문에,
가장 비싼 1T 모델을 구매하게 되었다.
이유라면 1T 모델만 램이 16G였기 때문이었다.
제품에 대한 리뷰는 차차 해보기로 하고,
200만원을 훌쩍 넘는 이 친구를 보호할 케이스를 검색했다.
하지만 이제 막 나온 제품이라 마음에 드는 케이스가 없었고,
삼성 공식제품은 뒷면만을 보호해주는 케이스였다.
내가 원하는 건 앞뒤, 그리고 힌지 부분까지 커버하는 것인데,
이게 유명한게 벤크X, 닐X 등 꽤 유명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아직 물량에 제대로 풀리지 않아서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카페에서 검색하다가 발견한 알X 발 케이스,,,
사실 알X에서 뭔가 구매하는 것에 대해 그리 긍정적이지 않고,
순정이 최고다 라는 마인드로 살았기에 좀 고민이 많았다.
게다가 케이스에 6만원을, 그것도 정품이 아닌데 태운다는게
생각보다 고민되는 포인트이긴 했다.
물론,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은 10만원이 넘는게 더 고민,,
어쨋건, 구매해서 리뷰한다는 건, 생각보다 괜찮았기 때문.
일단 개인적인 평가이기에 참고가 될까 싶어서 리뷰한다.
일단 구매하고 받기 까지 딱 1주일이 걸렸다.
확실히 옛날에 비해 직구라는 시스템이 참 빨라진 것 같다.
폴드7을 생각보다 빨리 받는 바람에 케이스를 기다리다가
쿠X에서 PC소재의 앞뒷면을 커버하는 케이스를 구매했다.
아무래도 저렴한 제품이라 만원도 하지 않았다.
투명 케이스를 끼우고도 얇았던 그 느낌에 굉장히 놀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힌지가 걱정되던 찰나, 케이스가 도착.
일단 케이스이다보니 크게 포장이 대단하지는 않았다.

누가보더라도 중국에서 왔다는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포장.
단순하고도 명료한 포장이 휴대폰 케이스라는 걸 보여준다.

포장을 열고나니 반투명한 비닐에 쌓인 제품이 눈에 들어온다.
대각선 세로줄이 3개 있길래, 뭔가 이 브랜드의 로고인가 했다.
알고보니 저건 케이스에 추가로 붙일 수 있는 양면테이프였다.

내용물은 뒷면 케이스, 앞면 케이스, 그리고 양면 테이프.
눈에 딱 띄는 부분이라면 역시 맥세이프 표시이다.
구매할 당시에도 맥세이프 지원한다고는 되어있었지만,
아무래도 믿음이 좀 덜한게 내 마음이었다.
맨 아래에 이야기하겠지만, 일단 무늬만 그려진 건 아니었다.
뒷면 케이스의 경우에는 양면 테이프가 필요없이 딱 맞는다.
하지만, 앞면 케이스는 워낙 얇아서 그냥 끼우면 빠질 수 있다.
기본적으로 양면테이프가 한 줄 붙어있는데, 그것만으로 부족.
그래서 추가로 테이프를 붙이라고 3줄을 더 줬다고 생각된다.

앞면 사진이다.
서드파티의 사생활보호 강화유리를 붙이고 케이스를 끼웠는데,
유리와 케이스 간 간섭이 없이 일체감있게 잘 장착이 되었다.

뒷면 전체를 보호하는 영롱한 카본케이스의 모습이다.
많은 사람들이 폴드 + 카본 케이스는 아재 인증이라고 하는데,
맞다,,,, 나는 아재가 맞으니까 뭐 큰 데미지는 없다.
폴드7 자체가 얇게 잘 나왔는데, 케이스마저도 얇게 끼웠다.
그렇게 놓고 보니 씌운듯 안씌운듯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사이드 사진들이 궁금할 것 같아서 한 곳씩 다 찍었다.
힌지를 보호하는 저 만큼의 두께가 더 생기게 되었으므로
폰의 사이즈가 조금 더 커진 부분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요 비싼 기기를 조금이나마 더 보호하고 싶은 마음,,,
있고 없고의 차이가 있다고 믿으므로 일단 안심이 된다.
*사진찍고 나중에 알고 보니, 윗면 케이스를 덜 끼웠더라,,
구멍이 살짝 안맞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끼우니 제대로 맞음.
사진을 추가로 수정하기가 번거로워서 그대로 두긴 했지만,
향후 구매하시는 분들은 잘 맞으니 참고하시길.

힌지가 보호되면서 폰 자체와 전반적으로 잘 어울린다.
아이폰을 엣날에 쓰다가 계속 갤럭시 유저로 지내오다보니
맥세이프에 대한 관심이 하나도 없었는데 케이스가 지원한다.
그래서 급히 맥세이프 테스트를 위해 그립톡을 하나 샀다.

맥세이프를 지원한다는 판매자의 광고는 거짓이 아니었다.
일단 잘 붙고, 생활하면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을 것 같다.
벌써 맥세이프 충전기를 살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다.
물론, 기존에 사용하던 충전기들이 있으니 일단 써보고나서,
정말정말 사야겠다 싶으면 그때 구매하고 리뷰를 올리겠다.
케이스 가격이 6만원을 넘으니, 사실 굉장히 비싼 편이다.
진짜 아라미드로 만들어진게 맞다면 그 값어치를 하겠지만,
아무래도 믿음이 좀 덜 가긴 하지만,,, 믿고 사용해야겠지.
일단 케이스의 모양새나 기능(맥세이프) 문제가 없으므로
새로 산 폴드7과 함께 잘 사용해보도록 하겠다.
혹여라도 사용하다가 이슈가 있다면 다시 공유를 하기로 하고,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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