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 버거킹 킹스 라클릿(King's Raclette) 후기
글을 시작하기 전에, 보안검색대를 지나기 전에 꼭 먹고 들어올 것. 한국과 달리 보안검색이 탑승 게이트 바로 전임. 꼭 먹고 보안검색을 들어올 것을 권한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왔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지났고 출국이다. 뭐, 좋은건가,,, 여튼 열심히 공항을 걸었다. 일단 짐을 붙일 생각은 없었는데, 의도치 않게 로션을 사면서 기내 반입 불가,,, 어쩌겠나,,, 집에 가는 시간이 늦어질 뿐,,, 여튼 한국에 익숙한 나는 짐을 붙이고, 보안검색을 하러 열심히 걸어갔다. 오 주변에 식당이 있구나~ 하고 검색대를 갔는데, 당연히 큰 문제는 없었고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시계를 보니, 탑승까지 2시간이 남음. 그리고 비행기 타면 바로 저녁을 주진 않음. 어라,,, 배고픈데,,,..
2023.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