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하월곡점, 없어진다 뭐다 말이 많았다.
결과적으로 없어진건 아니고 축소가 되긴 했다.
그러면서 거기에 다이소와 오늘의 주인공인
니토리가 입점을 하게 되었다.
일본의 이케아 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으나
작은 매장 입점이므로 모던하우스 급인듯 하다.
더 넓은데에 입점했다면 이케아급이었을텐데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일단 구경을 가보실까!
위치는 이마트 하월곡점 지하1층!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면 오른쪽으로 돌았을 때
딱 저렇게 보인다.
입구로 가까이 가보자.
매장 안내도는 아래와 같다.
사람도 많고 해서 모두 다 세세히 찍기는 어려웠고
적당히 내가 여기저기 살펴본 곳을 공유한다.
먼저 침구, 소파, 책상 쪽을 좀 보았다.
게이밍 책상 견본을 꾸며두었길래 구경!
이불, 러그 쪽도 구경!
내가 모던하우스 같다고 생각한 부분!
가구를 판매하는 매장이니 배송 안내도 있다.
상담은 매장 내부에 가면 이렇게 있다.
테이블, 의자 등 안내도 있기에 공유!
간단한 물건들은 바로 계산하고 가져가는데,
계산은 셀프와 일반이 있었다.
나는 셀프가 좋아서 셀프계산대 촬영!
그럼 계산 한 번 해보실까!
기기는 평범하다. 바코드 가능한 목록은 아래!
그럼 단계적으로 하나씩 보자.
갑자기 거주지를 묻는다니 흠,,, 일단 넘어가자.
방문 계기를 묻는다. 음,,, 초기라 시장 조사하려나.
이제 좀 계산 하는 것 같다.
난 장바구니를 들고다녀서 필요 없음!
자, 결제방식에 맞춰 누르고 결제 진행!
큰 가구들이 있으니 이케아 느낌인 건 맞긴 한데,
매장 규모가 좀 아쉽기는 한 것 같다.
그래도 밀리지 않는 이케아 느낌을 느낄 수 있다.
나중에 가구를 사야할 때 다시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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