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쓰고(제품리뷰)
링티아이 오렌지망고맛 내돈내산 후기
평범한 일벌
2023. 12. 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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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과잉치를 뺀 아이가 먹을 걸 찾아보다가
링거를 대신 링티 라는 식의 홍보문구를 봤다.
궁금한 건 못참아서 또 구매를 해보았다.
겉 포장은 우리가 흔히 보는 아이들 영양제 같음.
맛은 아이가 그래도 선호하는 오렌지망고로!
전체 성분 및 안내사항들은 뒷면에 적혀있다.
중요한 소비기한은 25년까지 넉넉하다.
하나를 뜯어보니 평범한 분말 티 느낌이다.
집에 정수기가 한 번에 120ml 정도 나오니까
두 번 하면 좀 진하게 타서 먹을 거 같다.
참고가 되길 바라며 설명서를 쭉 찍어봄.
사면서 타먹을 500ml 보틀도 주길래 이것도 찍음.
소재는 PCT라는데 생소한 소재이다.
폴리시클로헥산-1,4-디메틸렌테레프탈레이트
라고 찾아보니 나오긴 하는데 생소하다.
아래 기사 링크를 드리니 필요하시면 참고!
PCT 관련기사(대한급식신문)
적용 범위는 -20도에서 90도까지라고.
링티를 판매해서 군,경,소방에 기부를 한거 같다.
이런 부분은 칭찬해줘야하는게 맞지.
액상밖에 못먹을 때 전해질 채우는 용도이니
대충 포카@스웨@ 같은 느낌으로 먹는 것 같다.
당분은 그보다 훨씬 덜 한 듯 싶다.
게다가 합성향료랑 색소 무첨가가 마음에 든다.
당분간은 지쳐할때 하나씩 타줘야겠다.
모두들 아프지 말고 건강한 날들이 되시길!
협찬 없이 내돈내산 후기이니 참고!!
#링티 #링티아이 #오렌지망고 #전해질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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